0302 독립영화협의회 워크숍 2회차 독립영화워크숍

<2> 3 4(수업: <공동작업> (낭희섭 선생님)

 

강의평가

 

1. 오늘의 강의 내용을 정리하여 주세요.(강의 순서와 내용을 핵심적으로 요약하여)

 

 낭희섭 선생님의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강의 전체 주제는 공동작업에 대한 것이었지만영화 전반그리고 앞으로 워크숍이 나아갈 방향을 유추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요 내용

1)   영화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이고이를 공동작업으로 수행할 때는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

2)   연출자는 확실한 주관이 있어야 한다.

3)    공동작업에서 편집은 되도록 빨리 하는 게 좋다.

4)   자신의 생각을 객관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한테 모니터링을 받자.)

5)   시나리오에 지나치게 메달리지 말자.

6)   명확한  역할 분담이 가장 중요하다. (공동작업에서 월권은 위험하다.) – 촬영과 연출 사이의 샷 사이즈의 교감이 필요하지만결정은 연출이 한다제한된 시간에 집중하는 게 필요하다.

7)   디지털화가 되며 준비 작업이 소홀해졌다향후 워크숍은 필름과정과 같은 준비과정을 필요로 한다.

8)  공동작업은 나침반이다. (회의를 통해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지 점검하자!)

9)   관객의 관점에서도창작자의 입장에서도 좋은 영화의 기본은 소통’ : 무엇을 말하는가?

10)      진정성창의성실험성의 조화가 필요.

11)      기획서 쓰는 법: ex) 프레임 속의 기억들/봉준호연습기획의도=주제=줄거리세 개가 일치해야 좋은 영화.

12)      영화적인 것대사나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통해 직관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순간.

13)      이 전 기수 작품 공동작업- <매미>/ 개인작업- <가위감상꼭 공동작업이 나쁜 것도개인작업이 좋은 것도 아니다각각의 장단점이 있음.

14)      공동작업은 시간적 할애기회의 평등함을 갖고 있다.

15)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성이다. -> 사회적공동체의 약속은 지키자.

16)      과정과 절차!-> 기획부터 탄탄하면 기준이 생기고좌표를 바꾼다 할지라도 명확한 기준은 매우 유용하다.

17)      현장에서 내부의 의견 충돌은 밖에 노출시키지 말자.

18)     현장에서는 처음에는 쉬운 것부터 찍자.

19)      전체를 전제하고 내 것을 봐야 함.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

20)      현장에서 시간관리는 매우 중요 ex) 태양은 통제가 되지 않음오전오후의 구분오전에는 서쪽에 창이 있는오후에는 동쪽에 창이 있는 장소를 찾자.

21)      TV 드라마는 반 영화적인 속성이 강함지양하라.

22)     카메라 거리와샷 사이즈의 활용조명편집음악 등 영화적인 것을 추구해야.

23)      관습을 깨라하지만 관습도 알아라.

24)      (관습)인물의 위계단독샷>오버더 숄더.

25)      연극은 좌우동선연극 배우는 과장되는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26)      네이버 인디영화 섹션 감상 과제 검사 및 토론

 

 

 

2. 이번 강의를 통하여 얻은 것은 무엇입니까 ? (구체적으로)

 

  면담 때부터 만나온 낭 선생님의 시간이었습니다워낙 많은 양의 정보가 투입되어서 조금 버겁기도 했지만영화에 대한 태도그리고 향후 겪게 될 문제점과 이를 넘어설 구체적인 방안을 하나하나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공동작업의 의미그리고 더 많은 것을 얻어내기 위한 개개인의 자세를 한 번 더 유념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영화가 전반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각자의 역할을 침범하지 않되정해진 약속은 지켜나가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기수의 공동작업과 개인작업을 모두 접할 수 있었던 것이 특히 좋았습니다이번 기수도 대부분이 연출을 하고싶은 마음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하지만 이번 워크숍이 끝이 아니라는 점을 유념하고, ‘내가 앞으로 연출을 하는 데 있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일까?’라는 큰 전제 아래에서 앞으로 워크숍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욕심보다는 양보배려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워낙 TV 드라마에 익숙해지다보니 나날이 타성에 젖어왔던 제 자신도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무엇이 영화적인가그리고 어떻게 내 자신의 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을까?를 치열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 시간다른 사람들과 이전 과제를 바탕으로 5편의 단편영화를 두고 토론을 한 시간은 매우 즐거웠습니다각자가 가진 영화관과시각을 나누며제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3. 이번 강의내용 가운데 이해가 안 되는 점은 ? (해당 사항이 있을시)

4. 수업과 관련하여 담당 강사에게 추가 질문할 사항은 ? 쉬는 시간이 조금은 더 제공되었으면 합니다휴식이 부족하여 마지막 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5, 수업과 관련하여 진행 조교에게 건의할 사항은 ? (해당 사항이 있을시)

6. 수업과 관련하여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의견은 ? 각자의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참신하고 독특해 놀라웠습니다.

7. 그밖에… 

 앞으로도 혹독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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