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카드 스토리텔링 small op





엄마.

생각만 해도 괜히 찡해지는 말입니다.

엄마는 우리를 위해 무한히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이니까요.

그래서 엄마라는 존재를 비판하는 일은 참 힘겹습니다.

 

최근 강남일대를 중심으로 돼지엄마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좋은 사람은 결코 착한 엄마가 될 수 없는 현실. 돼지에게는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탐욕과 추악함을 상징하는 돼지엄마가착한 엄마가 되는 현실.

 

이를 보고 마음이 아프다면, 바꾸고싶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부탁을 해야하는 걸까요?


덧글

  • 백범 2015/03/07 22:56 # 답글

    모든 엄마가 자식을 위해서 헌신할까요? 글쎄요. 저런 행동들은 아동학대급 행동이 아닌가요??? 다 자기 욕심입니다. 저런 것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지 헌신이나 희생이 아니지요.

    그리고, 진짜 자식을 사랑한다면 자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피해의식에 찌들어서는 자기 자식들을 괴롭히는 것 = 자식사랑... 글쎄요. 저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지금 50대, 60대 엄마들 = 자식들 10시, 11시, 12시까지 학원가로 내돌리는 극성맞은 여자들

    지금 30대, 40대 엄마들 = 낮에는 친구들과 수다떨기 위해서 자식들을 어떻게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못보내서 징징대는 여자들

    이런 엄마들을 보고 별로 숭고하거나 찡하다는 마음은 생기지 않네요. 자기 욕심 충족과 사랑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저런 것은 아동학대라 생각됩니다. 모든 엄마들이 반드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확실히...

    p.s : 자기가 인생 잘못 살아서 고생한다면, 자기 스스로 극복하던가, 그게 어렵다면 현실을 받아들일 것이지 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자식들을 무기 삼아서 자기 욕심을 채우려 드는 것일까요? 강남 엄마들이라고 하지만 저 강남 엄마들은 상류층이 아닌 중산층이나 중상층 엄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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